충북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충북도는 16일 음성군 거주 A(20대) 씨와 B(10대 미만) 군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와 B군은 ‘충북 217번’·‘충북 218번’으로 각각 기록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는 ‘충북 216번’ 확진자의 손자로 15일 음성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15일 오후 9시 45분 양성 판정을 받고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처됐다.
충북 음성서 코로나19 폭발…‘충북 218번’
60대 확진자의 손자 2명…기도원 중심 확산에 보건당국 긴장
충북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충북도는 16일 음성군 거주 A(20대) 씨와 B(10대 미만) 군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와 B군은 ‘충북 217번’·‘충북 218번’으로 각각 기록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는 ‘충북 216번’ 확진자의 손자로 15일 음성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15일 오후 9시 45분 양성 판정을 받고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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