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에서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태안 13번째 확진자는 태안군 안면읍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로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서울 강서구 모 병원에 입원해 있다 같은 병실에 확진자가 발생하자 강제로 퇴원 당해 태안 집에서 자가 격리 중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서구 확진자 외에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며 천안의료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다.
충남 태안군,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안면읍 거주 70대 여성, 서울 강서구 확진자와 접촉
충남 태안군에서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태안 13번째 확진자는 태안군 안면읍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로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서울 강서구 모 병원에 입원해 있다 같은 병실에 확진자가 발생하자 강제로 퇴원 당해 태안 집에서 자가 격리 중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서구 확진자 외에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며 천안의료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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