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에서 6일과 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7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 84번째 40대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인 유증상자로 충남 53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아산 85번째 30대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에는 호홉기 유증상이 있는 해외 입국 40대 내국인이 아산시 8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로써 충남도내 누적 확진자는 639명이다.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 연속 발생으로 긴장
충남 코로나19 확진자 639명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에서 6일과 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7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 84번째 40대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인 유증상자로 충남 53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아산 85번째 30대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에는 호홉기 유증상이 있는 해외 입국 40대 내국인이 아산시 8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로써 충남도내 누적 확진자는 6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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