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입국한 40대 내국인이 아산시 8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지난 6일 충남 아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호홉기 증상을 가지고 있던 A 씨는 지난 5일 아산시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본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천안의료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는 아산 83번 확진자이며 충남 630번 확진자로 기록됐다.
아산시 83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해외에서 입국한 호홉기 증상 40대 내국인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내국인이 아산시 8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지난 6일 충남 아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호홉기 증상을 가지고 있던 A 씨는 지난 5일 아산시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본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천안의료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는 아산 83번 확진자이며 충남 630번 확진자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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