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에서 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 616번 50대 확진자는 천안 쌍용2동 거주자로 충남 58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충남 617번 40대 확진자는 천안 쌍용 3동 거주자로 충남 588번 확진자 접촉자로 나타났다.
충남 618번 20대 확진자는 천안 성거읍 거주자로 충남 593번 확진자, 충남 619번 40대 확진자는 천안 불당동 거주자로 충남 602번 확진자 접촉자, 충남 620번 10대 확진자는 천안 불당동 거주자로 충남 602번 확진자 접촉자로 밝혀졌다.
충남 621번 20대 확진자는 천안 봉명동 거주자로 충남 604번 확진자 접촉자, 충남 622번 40대 확진자는 천안 신부동 거주자로 충남 607번 확진자 접촉자이며 충남 623번 40대 확진자는 천안 두정동 거주자로, 충남 충남 598번 확진자 접촉자로 밝혀졌다.
충남 624번 10대 확진자는 천안 두정동 거주자로 충남 598번 확진자 접촉자, 충남 625번 아동 확진자는 천안 두정동 거주자로 충남 598번 확진자 접촉자이며 충남 626번 40대 확진자는 천안 유성구 거주자로 천안 신부동 콜센터 관련된 확진자로 밝혀졌다.
이들 확진자들은 5일 천안 서북구와 동남구 보건소에서 검사 및 확진 통보를 받고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방역 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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