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제시 2020년 택시 감차보상사업 실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제시 2020년 택시 감차보상사업 실시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올해 택시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개인택시9대, 법인택시 1대해서 총 10대를 감차한다고 밝혔다. 보상가액은 2020년 택시감차위원회를 열어 최근 2년간 개인택시의 양도양수가격을 기준으로 결정했으며 법인택시는 2,695만원 개인택시는 5,990만원을 지급한다.

그간 김제시에서는 2015년부터 감차보상사업을 실시해 법인택시 51대, 개인택시 7대로 총 58대의 면허대수를 감차하해 보상액으로 14억원을 지급한바 있다.

현재 김제시에서 운행중인 택시는 개인택시 286대, 법인택시 77대 총 363대가 운행되는 실정으로 공급과잉된 택시업체의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7월 제4차 택시총량조사 용역결과 기준을 초과한 택시 99대를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택시자율감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에도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10일간 총 15대를 접수받아 감차보상 우선순위 건강, 고령자,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법인택시 1대, 개인택시 9대, 총 10대를 선정했다. 시는 11월 중에 감차사업 대상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감차보상금을 지급하고 완료할 예정이다.

서재영 교통행정과장은 ”택시 감차 사업을 통해 공급과잉으로 인한 택시업계의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택시업계의 건전한 운영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