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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오는 7일 ‘진해의 시간 진해행’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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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오는 7일 ‘진해의 시간 진해행’ 개막

진해역 활용방안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

경남 창원시는 충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일 진해역 기찻길에서 ‘문화페스타, 문화를 만나 시간을 잇:다’ 개막식을 가진다.

‘진해의 시간 진해행’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진해의 역사적, 문화적 거점인 진해역 활용방안을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오프닝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창원시청 전경.ⓒ창원시

역 대합실은 도시재생 주민 참여프로그램과 진해역 공간의 역사성을 표현하는 기록전시 ‘진해의 시간 진해행’으로 구성된다.

역장실은 청년의 시각으로 올 한해를 기록하고 남겼던 문화예술분과 신진청년작가들만의 진해 사진으로 채워진다.

도시재생 앵커시설 보태가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의 밑거름이 될 청년창업 모의실험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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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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