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센터는 에너지·ICT 산업 육성의 거점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에너지벨리기업개발원 OpenLAB 회의실에서 제4차 교육 ‘에너지·ICT 산업 육성을 위한 3차 장비 활용 교육’을 지난 27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제4차 장비 활용 교육에는 공공기관, 에너지·ICT관련 재직자 및 예비창업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3D프린팅, 아두이노 전자회로 설계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전남테크노파크는 에너지·ICT 산업 육성을 위해 ‘3D프린터 활용을 위한 3D모델링 교육’, ‘3D 장비(스캐너, 프린터) 활용 교육’, ‘IoT 가전시스템 제어기술 및 응용 교육’ 등을 주제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명에게 무료 교육을 진행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에너지·ICT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력양성과 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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