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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탈핵기본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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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탈핵기본법 제정하라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정책, 엉터리·졸속으로 진행

전국 탈핵 단체들의 모임인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켐페인단이 27일 오전 11시 경북 울진군청 광장에서 탈핵 기본법을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켐페인단이 울진군청 현관 앞 계단에서 탈핵 기본법을 재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주헌석 기자

울산, 경주를 거쳐 울진에 도착한 이들은 군청사 앞 계단에서 모형 핵폐기물 드럼통으로 퍼포먼스를 갖고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정책이 이해당사자들이 배제되어 오히려 박근혜 정부의 공론화보다 못한 공론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재검토과정에서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해 다수의 전문가들이 이를 비판하며 사퇴하고 위원장까지 같은 문제로 사퇴하였음에도 산자부는 엉터리, 졸속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0만 년 이상 안전하게 관리하고 처분해야 하는 위험한 핵폐기물 문제를 불과 몇 개월 만의 토론으로 마무리 짓겠다는 것은 정부의 책임 없는 자세라고 꼬집었다.

현재 한울원전본부에는 다른 지역 핵발전소처럼 대책없이 핵폐기물이 쌓이고 있고 발전 소간 이동을 통해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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