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시장 김홍장)에서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15번째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50대 내국인으로 지난 18일 당진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를 받은 후 19일 오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서산의료원에 입원했다.
방역 당국은 기내 접촉자와 확진자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당진시에서 15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충남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06명으로 늘었다.
당진시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충남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506명으로 늘어
충남 당진시(시장 김홍장)에서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15번째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50대 내국인으로 지난 18일 당진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를 받은 후 19일 오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서산의료원에 입원했다.
방역 당국은 기내 접촉자와 확진자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당진시에서 15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충남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0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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