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전남지역 민관 청렴클러스터 참여 기관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활동을 전개했다.
전남지역 소외계층과 보훈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부패‧공익신고, 청탁금지법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장호 광주전남본부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반부패‧청렴을 결합해 폭넓은 청렴문화 확산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 민관 청렴클러스터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를 중심으로 6개 기관이 참여해 알선과 청탁 및 금품수수 등 부패행위 근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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