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으로 7일 오전 8시 30분 삼척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김양호 삼척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분야별로 재난예방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전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도계 늑구리 삼거리 도로침수, ▲가곡 동활계곡 하천범람으로 교통통제 ▲미로 동산리 마을입구도로 침수 ▲근덕 동막 양평교 범람 우려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척시, 태풍 ‘하이선’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가곡 동활계곡 하천범람 교통통제 등 피해 속출
삼척시는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으로 7일 오전 8시 30분 삼척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김양호 삼척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분야별로 재난예방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전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도계 늑구리 삼거리 도로침수, ▲가곡 동활계곡 하천범람으로 교통통제 ▲미로 동산리 마을입구도로 침수 ▲근덕 동막 양평교 범람 우려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