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일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장 상인회 등 민·관 합동으로 한반도로 상륙 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5일 시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수해로 성인 키보다 높게 물이 찬 구례 5일 시장은 그동안 재개장을 위해 시설을 보완하고 상품 판매 준비 등 제 모습을 찾아가는 중이었다.

특히 이용객 안전을 위해 건축물 구조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했다.
군은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즉각 안전조치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개장을 앞두고 상인들이나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이번 안전점검을 하게 됐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구례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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