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주시보건소 진료 등 대면사업 전면 중단...'코로나19' 대응 총력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주시보건소 진료 등 대면사업 전면 중단...'코로나19' 대응 총력

ⓒ전주시

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선별진료소 운영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총력전에 나섰다.

24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보건소 이날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진료와 예방접종, 서류발급, 프로그램 등 대면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선별진료소를 확대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광복절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면서 기존 덕진 선별진료소에 화산체육관 임시선별진료소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부족한 '코로나19' 방역 인력을 집중 배치하기 위해서다.

먼저 선별진료소에는 소속 의사와 공중보건의, 보건진료소 3개소 인력을 비롯해 동 통합돌봄창구 간호직 13명을 배치하고, 전북도 공중보건의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임상병리사도 추가로 확보했다.

또 화산체육관 임시선별진료소에는 전주시의사회 소속 의사 6명을 지원받아 배치했다.

이에 선별진료소 2곳은 평일과 휴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또 보건소 코로나상황실도 평일과 휴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확대 운영해 '코로나19' 상담에 대비토록 했다.

특히 보건소는 전 직원을 동원해 10개의 역학조사반을 편성했다.

역학조사반은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파악에 집중해 신속한 진단검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보건소 인력뿐만 아니라 시 직원들을 폐쇄회로(CC)TV 자료 수집과 전화상담, 확진자 방문지 방역작업, 자가격리자 관리 등에 투입키로 했다.

한편 전주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산모·신생아를 지원하는 모자건강 사업의 경우 일부 사업은 중단 없이 계속 시행한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