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돼 있던 시내버스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3일 오후 1시 37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 신교리 응암종점에서 A여객 시내버스에 불이 붙었다.
불은 버스를 모두 태워 2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버스에는 승객들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완주 버스종점서 시내버스 '불', 버스 전소...2000여만 원 피해
정차돼 있던 시내버스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3일 오후 1시 37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 신교리 응암종점에서 A여객 시내버스에 불이 붙었다.
불은 버스를 모두 태워 2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버스에는 승객들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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