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자원봉사센터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읍면별로 자원봉사자 1000여 명과 함께 긴급한 곳을 중심으로 재난복구를 위한 현장지원을 펼쳤다.
이날 지원에는 여성단체협의회와 무주군생활체육회, 사회복장협의회, 무주종합복지관, 무주군의회, 덕유산로타리클럽, 무주군지역자활센터, 사랑의열매, ㈜조영라이팅, 무주군공무직노조, 무주군청직원, 마을주민들이 참여했다.
무주양수발전소에서는 자원봉사자 이동수단을 위한 15인승 차량을 지원하기도 했다.
무주자원봉사센터, 호우재난 지역 현장서 구슬땀
전북 무주군자원봉사센터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읍면별로 자원봉사자 1000여 명과 함께 긴급한 곳을 중심으로 재난복구를 위한 현장지원을 펼쳤다.
이날 지원에는 여성단체협의회와 무주군생활체육회, 사회복장협의회, 무주종합복지관, 무주군의회, 덕유산로타리클럽, 무주군지역자활센터, 사랑의열매, ㈜조영라이팅, 무주군공무직노조, 무주군청직원, 마을주민들이 참여했다.
무주양수발전소에서는 자원봉사자 이동수단을 위한 15인승 차량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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