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18일 수해를 입은 철원군의회(의장 강세용)를 방문해 100만 원의 재난구호금을 전달했다.
또한 동해시의회는 오는 9월 진행하는 제2회 추경예산에 동해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1500만 원을 반납하는 예산안을 제출했다.
반납된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한 교부세 감액, 관광지 수입 감소 등의 세입 부족분을 확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시의회, 철원군에 재난구호금 전달
업무추진비 1500만 원도 반납
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18일 수해를 입은 철원군의회(의장 강세용)를 방문해 100만 원의 재난구호금을 전달했다.
또한 동해시의회는 오는 9월 진행하는 제2회 추경예산에 동해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1500만 원을 반납하는 예산안을 제출했다.
반납된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한 교부세 감액, 관광지 수입 감소 등의 세입 부족분을 확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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