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박춘덕(미래통합당, 이·자은·덕산·풍호동, 2선) 문화환경도시위원장이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2020 하반기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 파워브랜드 혁신리더 부문(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박춘덕 위원장은 시민중심의 복리증진과 발전을 도모해온 점을 인정받아 혁신리더 부문(의정활동)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주요 추진 발의안으로는 ‘창원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 조례안’, ‘창원시 장수노인 복지 지원 조례안’, ‘진해 연도 해양문화공간조성사업 이행 촉구 결의안’ 등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사업 촉구’, ‘진해물재생센터 및 음식물자원화처리장·분뇨처리장·소각장 운영’ 등 시정 질문 및 다수의 5분 자유발언이 있다.
박 위원장은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철학 아래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원발생 3일 이내에 처리하는 빠른 해결력과 탁월한 추진력이 장점이다.
꾸준한 나눔을 통한 선행으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147호 나눔리더이다.
진해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역임, 840여 시간의 노력봉사, 총5600만원의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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