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코로나19 부산 신규 확진자 발생...해외 입국자 1명 '양성'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코로나19 부산 신규 확진자 발생...해외 입국자 1명 '양성'

우즈베키스탄서 입국해 확진 판정, 시 보건당국 "병상 확인 중"

해외에서 입국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부산에서 발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31일 오전 10시 기준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해 총 누계 확진자는 168명이라고 밝혔다.

▲ 부산의료원 선별진료소. ⓒ프레시안(박호경)

이날 추가된 168번 확진자는 전날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뒤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168번 확진자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고 상세동선과 특이사항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168번 확진자의 병상을 확인 중에 있다"며 "지역 내 자가격리자는 총 3627명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홍민지

부산울산취재본부 홍민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