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제9회 인구의 날’을 맞아 정부와 경남도 포상에서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비한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명의 공무원이 표창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인구의 날’은 인구 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경제·사회적 악영향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저출산·고령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1년 8월에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이번 개인 표창은 결혼, 출산, 양육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과 인구감소와 고령화 대응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정부포상은 노인장애인과 박경옥 주무관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경남도 포상은 신성장산업과 조양희 주무관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창원시는 6월말 기준 104만118명으로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주거·교육 문제 대응 강화, 저출생·육아 대책 특화, 거주 인구 현실화를 올해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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