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김규봉 전감독· 장윤정 선수 소환 임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김규봉 전감독· 장윤정 선수 소환 임박

경북경찰,“압수물품의 분석이 끝나면 소환 예정”

경북지방경찰청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선수 폭행혐의 등으로 김규봉 전 감독과 장윤정 선수의 주거지 등에 대해 영장을 발부 받아 압수수색을 실시해 휴대전화 등 물품을 압수해 분석 중이다.

김 전 감독과 장 선수는 故 최숙현 선수 및 동료선수들을 폭행하고 지원금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선수단의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안 씨는 이날 구속수감됐다.ⓒ프레시안(박종근)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의 압수물품의 분석이 끝나는 대로 피의자들을 불러 혐의에 대한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종근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종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