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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내 모 초등학교 방과후 학습강사 검사 결과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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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내 모 초등학교 방과후 학습강사 검사 결과 음성 판정

10일 정상 등교 수업 실시...방과후, 돌봄교실 자체방역 실시로 운영 중단

영광군 관내 모 초등학교 방과후학습 강사의 코로나19 광주128번 확진자와의 접촉 사실이 알려지면서 9일 등교 수업이 중단됐던 초등학교가 방과후학습 강사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돼 10일 정상 등교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9일 영광군과 교육당국은“ 광주128번 확진자와 4일 접촉한 방과후학습 강사의 음성 판정으로 익일인 10일부터 정상 등교 수업을 한다”고 밝혔다.

▲9일 영광읍 모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의 코로나19 광주128번 확진자 접촉과 관련 등교수업이 중단됐다. 이 초등학교는 방과후 강사의 검사결과 음성 판정으로 10일 등교수업이 제게된다(영광교육지원청) ⓒ프레시안(김형진)

이 학교 관계자는 “학교 전체 방역을 실시 중이다.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10일 방과후 및 돌봄교실은 자체 방역 실시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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