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말의 최첨단 육성·조련 시설인 한국마사회의 실내언덕주로가 전북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 장수목장에 조성된 가운데 3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지용 전북도의장, 장영수 장수군수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국내 최초로 조성된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인도어 형태의 훈련장으로, 총 길이 715m, 폭 10m의 훈련 주로(트랙)를 경사도 5도 내외의 오르막으로 조성됐다.
[포토] 정세균 "국내 최초 실내언더주로 보러 무진장 달려왔습니다"
경주말의 최첨단 육성·조련 시설인 한국마사회의 실내언덕주로가 전북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 장수목장에 조성된 가운데 3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지용 전북도의장, 장영수 장수군수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국내 최초로 조성된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인도어 형태의 훈련장으로, 총 길이 715m, 폭 10m의 훈련 주로(트랙)를 경사도 5도 내외의 오르막으로 조성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