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의회가 1일 오전 의장선거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불륜사태'의 중심에 서 있는 A 의원이 자신과 불륜관계라고 밝힌 여성의원에게 다가가 입씨름을 하자 의회 직원들이 이를 말리고 있다.
[포토] 의회서 '불' 붙은 '불륜사태' 남녀 김제시의원
전북 김제시의회가 1일 오전 의장선거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불륜사태'의 중심에 서 있는 A 의원이 자신과 불륜관계라고 밝힌 여성의원에게 다가가 입씨름을 하자 의회 직원들이 이를 말리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