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지역 농어촌 민박업체들에게 살균·소독제를 배부키로 했다.
군은 최근 수도권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이 관측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살균·소독제를 긴급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화천읍 71곳, 간동면 20곳, 하남면 25곳, 상서면 31곳, 사내면 69곳 등 총 216곳의 민박업체에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약제가 배부된다.
화천지역 민박업체 살균 소독제 배부
총 216곳에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위해 지원
화천군이 지역 농어촌 민박업체들에게 살균·소독제를 배부키로 했다.
군은 최근 수도권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이 관측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살균·소독제를 긴급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화천읍 71곳, 간동면 20곳, 하남면 25곳, 상서면 31곳, 사내면 69곳 등 총 216곳의 민박업체에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약제가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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