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 사회를 위한 2020 안녕 캠페인'이 전북 남원시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들 땀방울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23일 펼쳤다.
(사)전북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안전한 전북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이 남원 용성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도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시·군별 자율적인 방역 봉사를 통해 방과 후 교내·외 공동시설에 대해 방역 활동을 펼친다.
양경님 남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학교 방역활동에 적극 나선 남원시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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