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를 채취하러 나가 실종상태에 있던 80대 할머니가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장수군 장계면 삼봉리 금정마을의 농수로에서 A모(84) 할머니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하던 경찰이 발견했다.
A 할머니가 발견된 농수로는 실종신고 장소였던 금정마을 하천에서 떨어진 곳으로, 하천과 합류하는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할머니의 정확한 사망경위와 원인을 조사중이다.
다슬기 채취 나간 80대 할머니 실종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
장수 장계 금정마을 농수로서 발견...실종장소 하천과 합류지점
다슬기를 채취하러 나가 실종상태에 있던 80대 할머니가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장수군 장계면 삼봉리 금정마을의 농수로에서 A모(84) 할머니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하던 경찰이 발견했다.
A 할머니가 발견된 농수로는 실종신고 장소였던 금정마을 하천에서 떨어진 곳으로, 하천과 합류하는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할머니의 정확한 사망경위와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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