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30대 주부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A 씨(35)가 지난 15일 한국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A 씨는 지난 12일부터 발열증세와 근육통의 증상을 보였고, 14일에는 자택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 씨의 밀접접촉자와 이동동선 파악에 나섰다.
[코로나19]청주 30대 주부 양성 판정
방역당국, 감염경로 촉각
충북 청주에서 30대 주부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A 씨(35)가 지난 15일 한국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A 씨는 지난 12일부터 발열증세와 근육통의 증상을 보였고, 14일에는 자택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 씨의 밀접접촉자와 이동동선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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