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3.5톤 트럭이 25톤 트럭을 추돌해 40대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13일 오전 0시께 전북 김제와 부안 경계지점인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116㎞ 인근에서 A모(40대 추정) 씨가 몰던 3.5톤 트럭이 앞서가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고속도로서 3.5톤 트럭, 25톤 트럭 추돌...40대 운전자 사망
고속도로에서 3.5톤 트럭이 25톤 트럭을 추돌해 40대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13일 오전 0시께 전북 김제와 부안 경계지점인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116㎞ 인근에서 A모(40대 추정) 씨가 몰던 3.5톤 트럭이 앞서가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