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해남군, 벼 재해 보험료 80% 지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해남군, 벼 재해 보험료 80% 지원

늘고 있는 자연재해, 보험가입으로 안심농사하세요

전남 해남군이 태풍과 병충해 등 자연재해 위험에 대비한 벼 자연재해 보험료를 지원한다.

올해 해남군은 벼 등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를 위해 농가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농가에서는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나머지 80%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게 된다.

▲해남군 청사 전경 ⓒ프레시안(최영남)

이번 가입대상은 벼를 재배한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관련 법인으로 11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또한 벼 자연재해 보험은 태풍, 강풍, 호우 등 자연재해와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화재로 인한 손해를 주계약으로 보장한다. 특히 특약을 통해 병해충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사료용 벼는 병충해 미보장) 등 병충해 피해도 폭넓게 피해보상이 이뤄진다.

한편 해남군 관계자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으로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보다 많은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