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수지면 내호곡 죽산박씨 종손( 故박상진, 94세)의 꽃 상여가 긴 대열을 이루면서 나가고 있다.
故박상진씨는 1926년생으로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원 몽심재 고택 옆에 저택을 마련하고 현재까지 대를 이어 죽산 박씨 충현공파의 가문을 이었다.
[포토] 사라져가는 '꽃상여'의 등장
전북 남원시 수지면 내호곡 죽산박씨 종손( 故박상진, 94세)의 꽃 상여가 긴 대열을 이루면서 나가고 있다.
故박상진씨는 1926년생으로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원 몽심재 고택 옆에 저택을 마련하고 현재까지 대를 이어 죽산 박씨 충현공파의 가문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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