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미술관이 '거울, 봄을 담다'로 4월 마지막 주 주말인 5월 2일에 거울만들기 체험행사를 열 예정이다.
14일 미술관에 따르면 올해 4월, 5월, 8월, 10월 등 총 네 번의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안과 압화를 활용해 봄을 느낄 수있는 손거울을 제작한다.
행사 참여는 '코로나 19'로 인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전주미술관, 압화 넣은 봄 거울 만들기 체험 행사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예약제 운영
전주미술관이 '거울, 봄을 담다'로 4월 마지막 주 주말인 5월 2일에 거울만들기 체험행사를 열 예정이다.
14일 미술관에 따르면 올해 4월, 5월, 8월, 10월 등 총 네 번의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안과 압화를 활용해 봄을 느낄 수있는 손거울을 제작한다.
행사 참여는 '코로나 19'로 인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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