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을) 송기헌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송기헌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원주시 명륜1동 사전투표소(원주댄싱공연장)를 찾아 배우자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에는 원주 출신 시‧도의원들과 ‘허니캠프’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송 후보는 사전 투표장을 나와 “원주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원주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꼭 참여해 지역을 발전시킬 진정한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10~1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의 사전투표소에서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광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은 신분증 등)을 지참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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