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공항에 설치된 도내 해외입국자 전용 안내부스에서 전북도 직원들이 도내 입국자들을 맞이하며 이송을 안내하고 있다. 전북도는 최근 해외입국자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자 도내 이송수단을 인천공항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향하는 공항 버스로 단일화하고 입국자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나서고 있다.ⓒ프레시안
▲2일 인천공항에 설치된 도내 해외입국자 전용 안내부스에서 전북도 직원들이 도내 입국자들을 맞이하며 이송을 안내하고 있다. 전북도는 최근 해외입국자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자 도내 이송수단을 인천공항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향하는 공항 버스로 단일화하고 입국자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나서고 있다.ⓒ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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