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북대 문화재 돌봄사업단, 서부권역 문화재 특별 방역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북대 문화재 돌봄사업단, 서부권역 문화재 특별 방역

▲전북대학교 문화재 돌봄 사업단 방역 활동ⓒ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문화재 돌봄사업단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전북 서부권역 문화재 294개소를 특별 방역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단은 지난 24일부터 관람객이 많이 찾는 문화재를 중심으로 4개 팀을 구성, 방역에 나서고 있다.

1차로 김제 만경향교 대성전, 군산 발산리 석등, 익산 조해영 가옥, 군산 불주사 대웅전에 자체 방역을 실시했다.

전북대 문화재 돌봄사업단은 문화재청의 복권기금과 전라북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8년에 선정돼 3년째 전북 서부권 문화재 돌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