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대가 등교일을 내달 6일에서 13일로 추가 연기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전주대는 온라인 강의를 1주일 추가 연장해 총 3주간 진행하게 된다.
전주대는 등교 연기에 따른 교육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사이버 강의와 화상 수업 등 비대면 교육을 확대한다.
전주대 관계자는 "학내 모든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동시에 교육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전교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등교 내달 6일서 13일로 연기
전북 전주대가 등교일을 내달 6일에서 13일로 추가 연기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전주대는 온라인 강의를 1주일 추가 연장해 총 3주간 진행하게 된다.
전주대는 등교 연기에 따른 교육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사이버 강의와 화상 수업 등 비대면 교육을 확대한다.
전주대 관계자는 "학내 모든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동시에 교육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전교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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