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해군부사관 탄약 폭발로 병원 후송 후 사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해군부사관 탄약 폭발로 병원 후송 후 사망

해군부사관이 탄약폭발로 사망했다.

해군에 따르면, 19일 오후 12시 30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쪽 25마일 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준비 중이던 3함대 소속 호위함 마산함(1500톤급)에서 30밀리미터 탄약 해체 작업 간에 원인미상의 폭발이 발생했다.

이 폭발사고로 A 하사가 두부손상 등의 중상을 입어 해군해상작전헬기를 이용해 외상센터가 있는 부산대병원으로 긴급 후송 됐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