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는 대표적 농촌도시라서 일찍 잠자리에 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직업 특성상 밤늦게까지 또는 새벽4시부터 잠을 잊고 일하는 군민들도 많아 이들 유권자와의 스킨십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이에 앞서 김창수 후보는 선거운동과 함께 시작한 ‘희망콘서트’를 9일 마무리했다.
‘희망콘서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읍․면을 방문해 참여한 주민들과 함께 군정 정책, 마을현안 등의 질문이 자유롭게 열리는 정책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따.
김창수 후보는 "더 많은 현장 속으로 들어가 현장 속에서 답을 찾겠다"라며 ‘장수올빼미 투어’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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