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오후 광양5일장 유세에 나선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는 일부 광양읍권 공약을 발표해 시민과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재무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시장이 되면 사라실을 광양의 문화메카로, 사곡발전소의 피해 보상받고 전기박물관 건립, 마로산성 복원, 옥룡사 복원, 도선국사 테마공원 등 섬진강, 다압을 관광벨트화 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광양을 먹고 자고 쉬어 갈 수 있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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