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종범 사천시장 후보는 31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시도 유숙기의 들판의 모 와 같이 새로운 복지터전의 사천으로 논밭을 객토를 통해 복지를 재점검 할 때"라고 밝혔다.
이종범 후보는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신혼부부의 영·유아 보육경비를 합리적으로 재편하여 국가와 민족,사천의 문제인 저 출산 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경제적 자원을 튼튼히 확보하여 영유아 보육경비 지원에 대한 기반을 선도적이고 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사천시는 생산기반 시설기지는 항공산단과 항공MRO사업이 늦어지고 있지만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근로자들의 산재 및 재난사고에 대한 응급의학의 응급전문 병원이 전무한 실정이다. 근로자들의 일하는 도중 응급사고와 젊은 신혼부부의 임산부 구호체제를 좀더 성숙하고 완전한 재난응급병원을 시민과 함께 숙원 사업으로 정하여 안전한 산업도시 사천시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사천의 농협과 유기적인 협조와 함께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통하여 농업 생산물의 재값 받는 유통의 자족구조를 완성하고 사천시 농민들의 선택과 집중의 영농협업 구조로 생산적 기반을 개선하고 농업경영을 선진화 된 스마트시설 농업으로 개선하여 농업의 주 소득원을 성장과 생활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청년농업 협업영농의 전문화 된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 "삼천포 노산공원을 서울남산타워처럼 노산에 조망과 경관의 160미터 희망타워를 만들어 통영시, 여수시의 해상 바다 케이블카 와 차별화 하면서 삼천포 신수도 바다정경과, 불꽃 조명의 정취에 빛의 생명을 부여해, 볼거리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공격적 시정으로 관광 인프라 구축과 중앙시장 대형버스 주차장설립을 동시에 해 인근 중앙시장 상권을 살리는 시민중심의 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받들어 전하는 시장이 되어 시민과 함께 대화와 소통으로 화합하고 사천시장으로 시정의 공감을 얻는 일을 소망하고 열심히 일 하겠다"며 "시는 근로자와 기업이 공존하는 도시, 생산과 소비가 같이하는 도시, 시민이 행복한 항공 산업 중심도시로 사천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 후보는 "사천시장으로 깨끗하고 청렴한 책임일꾼 경제시장이 되겠다"며 "자상하고 따뜻한 사천 시정을 이끄는 믿음직한 사천시장 이종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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