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가조면 수월리 고견사 인근 군유림 일대에 총사업비 180억 원으로, 2020년까지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등산로 주차장, 온천개발, Y자형 출렁다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연휴양림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으로 29일 착공해 산림휴양관 1동 10실 815㎡, 숲속의 집 8동 332㎡, 관리사무실 1동 98㎡, 산책로를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광옥 거창부군수,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현장 점검
자연휴양림사업 착공으로 명품관광단지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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