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언문에는 밀양·의령·함안·창녕은 각 지역의 농공단지를 내실 있게 운영하는 것과 기업 및 일자리 유치를 공동으로 노력하고 각 지역의 관광 휴양 산업과 명소가 하나의 테마휴양단지로 거듭나도록 상호 협력 하기로 하는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을 50만 자족 경제도시로 만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 할 것이다.
함양~울산간 고속도로를 조기 완공, 이 고속도로가 통과하느 4개 시·군이 더 가까운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드는것과 국도 24호선 시설개량 및 기능회복을 통해 밀양의 나노국가산업단지와 창녕의 자동차부품산업단지의 접근성 강화 및 함강교(가칭)건설을 적극추진 창녕 남지~함안~의령 주민들의 공동 생활권을 복원하는4개 시·군이 하나의 공동 생활권을 만들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4개 시·군이 도두 연결되는 낙동강 자전거 도로 생태둘레길 조성으로 관광 명소화와 가야문화 복원과 부곡온천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여 안정적인 미래먹거리가 확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4개시·군 후보와 이 지역구인 엄용수 의원이 같은 자리에서 선언문 내용과 같이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4개 시·군 중대사를 수시로 논의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 하고 서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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