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전 창원대 총장이 25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남도교육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박성호 후보는 이날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경남도 유권자들에게 "교육개혁 적임자인 박성호를 뽑아 달라"며 "오직 아이들 편에 서서 경남교육을 바로 세우 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6.13지방선거,포토뉴스] 박성호 경남교육감 후보 등록 마쳐
"오직 아이들 편에 서서 경남교육을 바로 세우겠다"
박성호 전 창원대 총장이 25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남도교육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박성호 후보는 이날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경남도 유권자들에게 "교육개혁 적임자인 박성호를 뽑아 달라"며 "오직 아이들 편에 서서 경남교육을 바로 세우 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