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후보는 “유,초,중,고를 잘 아는 학교교육전문가인 제가 전북교육 일으켜 세우고 전북의 아이들에게 반드시 행복한 미래를 주기 위해 교육감에 출마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교육감선거 후보등록접수처에 제일 먼저 접수를 마친 후에 “지난 20여년 동안 교수출신의 교육감이 전북교육의 위기를 불러왔다"면서 "이제는 전북도민들께서 그동안 전북교육의 위기를 불러온 책임이 누구에게 있고 전북교육의 문제가 무엇인지 잘 판단하고 계실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두달여동안 전북도민들과 만나 전북교육의 미래를 놓고 깊이 있는 토론을 해왔다"며 "전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교육감에 당선돼 전북교육을 살려 놓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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