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미영 전북교육감 후보 "반드시 당선돼 전북교육 살려 놓겠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미영 전북교육감 후보 "반드시 당선돼 전북교육 살려 놓겠다"

후보등록...“학교교육전문가 강점 살려 전북교육 일으켜 세울터"

ⓒ이미영 선거사무소
이미영 전라북도교육감 후보는 24일 오전 9시 제18대 전라북도교육감선거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미영 후보는 “유,초,중,고를 잘 아는 학교교육전문가인 제가 전북교육 일으켜 세우고 전북의 아이들에게 반드시 행복한 미래를 주기 위해 교육감에 출마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교육감선거 후보등록접수처에 제일 먼저 접수를 마친 후에 “지난 20여년 동안 교수출신의 교육감이 전북교육의 위기를 불러왔다"면서 "이제는 전북도민들께서 그동안 전북교육의 위기를 불러온 책임이 누구에게 있고 전북교육의 문제가 무엇인지 잘 판단하고 계실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두달여동안 전북도민들과 만나 전북교육의 미래를 놓고 깊이 있는 토론을 해왔다"며 "전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교육감에 당선돼 전북교육을 살려 놓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