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직과 도축 관련 업무 담당 직원 등 30여 명은 국립축산과학원 본원(전북혁신도시) 축혼비 앞에 모여 희생된 가축을 위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창범 원장은 “우리나라의 축산업 발전을 위해 해마다 많은 가축들이 희생을 치르고 있다”라며 “올 한 해도 축산업이 가축 전염병이나 질병 같은 위험을 피해 안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축 영혼 편히 잠드소서"
농촌진흥청 축혼제, 시험 연구 과정서 희생된 가축 넋 위로
연구직과 도축 관련 업무 담당 직원 등 30여 명은 국립축산과학원 본원(전북혁신도시) 축혼비 앞에 모여 희생된 가축을 위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창범 원장은 “우리나라의 축산업 발전을 위해 해마다 많은 가축들이 희생을 치르고 있다”라며 “올 한 해도 축산업이 가축 전염병이나 질병 같은 위험을 피해 안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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