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서장 박종식)는 지난 5일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광양시청앞 광장에서 경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 프로그램은 포돌이·포순이와 함께 하는 포토존, 경찰제복 입기, 실종예방 사전 지문등록 등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하게 준비되었으며 참여한 아이들과 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박종식 광양경찰서장은“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 갈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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