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암읍 첫 관문 주변 진입로가 관리되지 않고 잡초와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음을 현장방문을 통해서 확인 한 후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소공원 조성을 계획하고 주변에 방치된 석재를 이용 자연석을 쌓고 군에서 운영 중인 나무 은행 소나무 등을 이용 조경수를 식재하고 계절 꽃을 식재하여 사계절 꽃이 피는 공원으로 조성하여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이하여 영암을 방문하는 향우와 방문객 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영암읍에서는 시가지 공한지 계절 꽃 식재와 주요도로변을 대상으로 사철나무 식재 등 차폐식수를 추진하여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한 영암방문의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관광객 등 내방객 편의제공은 물론 다시 찾고 싶은 영암을 만들어 지경경제가 살아날 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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