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지리산산청단성 곶감 작목회 정기총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지리산산청단성 곶감 작목회 정기총회

경남 산청군 지리산산청단성 곶감작목회(회장 하일규)는 28일 단성복지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산청단성곶감작목회는 10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는 단체로 곶감재배면적은 약 20ha에 이르며, 단성곶감은 고운 빛깔과 차진 식감으로 전국 각지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총회에서는 대부분 고령인 곶감원료 떫은 감 재배 농가의 어려움 해결방안과 전국적인 이미지 홍보 및 판로 개척 방안 등 곶감산업 발전방향 등이 논의됐다.

김명문 단성면장은 “앞으로 곶감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를 더 갖는 등 행정에서도 최대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