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활성화 위원회’는 기존 계열사 대표로 구성된 ‘시너지협의회’를 보조하는 기능의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이다.
현재 ‘시너지활성화 위원회’는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은행, 목우촌 등 15개 법인 소속의 18명 위원으로 구성이 돼 있으며, 중앙회를 중심으로 시너지사업을 발굴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전북농협 유재도 본부장은 “앞으로 시너지활성화위원회를 주축으로 법인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시너지사업들을 발굴해 농가소득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