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 35명이 참여한 이번 도시민 귀농학교는 김제시의 농업뿐 만 아니라 역사, 문화, 관광 등 다양하게 알 수 있도록 견학과 체험 일정으로 진행됐다
농업정책과 김태한 과장은 “도시민 귀농학교는 도시민들에게 김제시의 농업, 역사, 문화, 관광 등을 체험하게 해 도시민 농촌유치 및 귀농취촌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면서 "앞으로 제2차 도시민 귀농학교가 6월에 개최되는데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김제시에 많은 도시민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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